특별한 난이도 타이틀. <아이가 발로 해도 승리하는 이지모드>라던가, 베테랑, 사무라이의 길, 지옥의 악몽 등의 서술적인 표현을 사용함. 게임 분위기와 UI요소를 일치시키는 시도는 꽤 있었지만, 효과가 딱 정해졌다기보다 그저 유행처럼 도는 느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