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섯손가락을 펼치고 칼 등으로 사이를 연속으로 번갈아가며 찍는 게임. 용병 등의 거친 사나이들의 담력놀이로 종종 사용되는 요소. 무모함과 따라하면 안되는 위험성 때문인지 막 되먹은 게임임을 어필할 때도 사용됨. Rage,Red Dead Redemption,Full Throttl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