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메라가 총알을 따라가는 연출. 스나이퍼 게임이나 싱글 FPS에서 크리티컬 샷 등에서 사용됨. X-ray Damage와 함께 쓰이기도 함. 맥스페인, 배트맨 아캄시티 등. 크리티컬일 때는 폴아웃3의 겨눔샷 크리티컬에서 연출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