또는 Boss key. 80년대후반 90년대초 시절에 유행한 요소인데, 특정버튼을 누르면 사무용화면으로 바뀜. 사무실에서 게임을 즐기다가 상사/보스가 오면 누르는 버튼. 그 자체로 코믹요소.